읽기 시간 계산
원고 분량으로 읽기 예상 시간·어절 수·공백 제외 글자수를 계산해요.
이럴 때 쓰세요
이렇게 사용하세요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결과가 잘려 보여요
전체 결과는 복사 버튼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입력한 내용이 사라졌어요
이 기기에 자동 저장돼요. 브라우저 저장소를 지우면 함께 사라져요.
자주 하는 실수
- 공백 없는 대본은 어절이 잘게 쪼개져 시간이 부풀립니다. 표·코드 블록·주석이 섞인 원고는 본문 텍스트 분량을 따로 재서 비교하세요.
- 숫자·영문이 낱개로 세어져 실제보다 길게 잡힙니다. '2026년 10월 14일'은 네 어절로 세어지지만 네 단어를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아닙니다.
- '약 3분'을 올릴 때 버림하지 말고 올림하세요. 3분 1초 분량을 3분으로 적으면 읽는 사람이 다 끝나기 전에 안내 문구가 바뀌는 일이 생깁니다.
- 발표 대본에 묵독 시간을 그대로 붙이면 안 됩니다. 분당 200어절은 읽는 기준이고 말하는 속도는 대개 분당 120~150어절이라 같은 원고도 1.3~1.7배 길게 나옵니다.
계산 근거
예상 시간(분) = 어절 수 ÷ 기준 어절 수. 분당 200어절은 영어 마운트런 관행(분당 200~250단어)을 그대로 옮긴 값이고, 한국어 성인의 낭독 속도는 분당 350~400자 정도로 알려져 있어 한국어 분량을 자수 기준으로 계산하면 값이 더 커집니다. 어느 단위를 쓰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어절 2,000개인 글은 몇 분인가요?
2,000 ÷ 200 = 10분입니다. 남는 초는 버리거나 소수 첫째 자리까지 보여줍니다. 같은 원고에서 공백 포함 글자 수가 크게 다르면 표나 코드 블록이 많이 들어간 것이니, 순수 본문 분량을 따로 확인해 보세요.
공백 포함 4,000자 분량은?
한국어는 어절이 짧아 4,000자면 1,200~1,300어절 안팎이라 약 6분입니다. 같은 4,000자를 자수로 따지면 분당 400자 기준 10분이라 단위에 따라 4분 차이가 납니다. 글자 수 제한이 있는 글은 어절 시간보다 분량을 따로 확보하는 편이 안전해요.
5분 발표 대본은 몇 어절이 적당해요?
묵독 기준으로 계산하면 5 × 200 = 1,000어절이지만, 실제 발표는 분당 120~150어절이라 600~750어절이 안전합니다. 시선 이동과 호흡, 화면 전환 시간을 빼면 500어절 안팎이 무난합니다.
더 궁금한 것
이미지나 표가 많으면 시간이 더 걸리나요?
네. 텍스트 분량에는 그림을 보는 시간이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도표가 많은 리서트는 분량이 작아도 체감 시간이 길기 때문에, 화면에 띄울 안내 문구는 분량에서 30~50%를 더 잡아 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글이 영어로 읽으면 왜 빨리 끝나나요?
어절 수를 그대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영어 어절은 평균 5~6글자로 한국어 어절보다 훨씬 길어, 같은 분량을 영어로 쓰면 어절 수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영어는 분당 200~250어절로 기준을 바꾸면 비슷한 시간이 나옵니다.
마지막 문단을 고치면 시간이 틀려지나요?
네. 읽기 시간은 원고 전체에서 나온 값이라, 수정한 뒤에는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문서에 '약 7분 소요'라고 적어 두었다면 마지막 수정 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검색 결과 요약용이라면 글자 수 표기가 더 정확하게 읽히는 때도 있습니다.
알아둘 경계값
- 속도가 분당 200어절 고정이라 천천히 읽는 독자에게는 그대로 맞지 않아요.
- 한 어절짜리 짧은 글은 0.3초가 반올림돼 0초로 표시돼요.
- 199어절과 200어절이 똑같이 1분 0초로 나와 한 어절 차이가 감춰져요.
- 이모지 하나가 2자로 세어져 공백 제외 글자 수가 부풀려 보여요.
- 2026년 10월 14일 같은 날짜는 공백 기준 세 덩어리로 세어져 실제보다 적게 나와요.
- 초 단위가 60의 배수에서는 1분 0초처럼 0초까지 붙어 나와 혼동하기 쉬워요.
결과를 믿기 전 확인 목록
- 목표 독자가 어린이라면 200 기준보다 넉넉히 시간을 잡아요.
- 10초 미만 짧은 글은 0초가 나올 수 있으니 어절 수를 함께 봐요.
- 날짜·번호가 많다면 어절 수가 실제보다 적게 나왔는지 훑어봐요.
- 발표용이라면 소리 내어 읽고 스톱워치로 직접 재 봐요.
- 제목만 모은 글이라면 본문과 섞지 말고 따로 재요.
- 이모지가 들었다면 글자 수가 2자씩 차지하는지 감안해요.
- 여러 글을 견줄 때는 어절 수 자체를 나란히 적어 둬요.
- 앞뒤 빈 줄은 제외되니 본문만 붙었는지 다시 확인해요.
- 안내 문구에 쓸 때는 초를 버리고 분으로 올릴지 미리 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기준 속도는?
분당 한국어 약 200어절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낭독 시간과 같나요?
아니요. 이 값은 묵독 기준(분당 약 200어절)이에요. 발표·낭독은 보통 1.5배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