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비·연비 계산기
왕복 거리·연비·기름값·톨비로 총 이동 비용을 계산해요.
이럴 때 쓰세요
이렇게 사용하세요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결과가 예상과 달라요
단위와 기준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갱신돼요.
처음 값으로 되돌리고 싶어요
초기화를 누르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요.
자주 하는 실수
- 연비를 'L/km'로 적어 둔 표기는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곱하기와 나누기를 바꿔야 실제 값이 나옵니다.
- 왕복 거리를 한 번에 넣으면 실제 주행과 어긋납니다. 출퇴근 경로가 매주 다르면 평균 일수부터 따로 계산하세요.
- 한 번 주유량을 다 채우지 않고 계산하면 실제보다 연비가 좋아 보입니다. 주유 시계는 반드시 채운 뒤 기록해야 해요.
- 계기판 연비를 그대로 예산에 넣으면 과소 계산됩니다. 고속도로와 도심 비율, 난방 사용량에 따라 10~20% 낮게 잡으세요.
계산 근거
필요 연료량 = 주행거리 ÷ 연비(km/L), 유류비 = 필요 연료량 × 리터당 가격입니다. 1 mpg는 약 0.425km/L이므로 미국식 수치를 한국식으로 바꿀 때는 곱해야 합니다. 공인연비는 시험주행 기준 값이라 실제 주행보다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월간 1,000km, 연비 13km/L, 리터당 1,750원이면?
1,000÷13 = 76.92L, ×1,750 = 134,615원. 1년이면 약 161만 원이에요.
연비가 10에서 13으로 좋아지면 얼마나 아껴지나요?
1,000km 기준 100L − 76.92L = 23.08L, ×1,750 = 40,385원 절약입니다. 같은 거리를 매달 지나면 연간 약 48만 원이요.
1km당 비용으로 바꾸면 얼마예요?
134,615÷1,000 = 약 134.6원입니다. 톨비와 주차비까지 더해 넣으면 1km당 비용이 얼마인지 바로 계산되니, 기름값이 오를 때 영향이 커요.
더 궁금한 것
미국식 mpg 표기를 한국식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mpg 값에 0.425를 곱하면 km/L이 됩니다. 30 mpg는 12.75km/L, 40 mpg는 17km/L이에요. 반대로 15km/L는 약 35.3 mpg예요.
겨울에 연비가 떨어지는 게 정상이에요?
정상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타이어 압력이 낮아지고 난방이 연료를 먹기 때문에 한파에는 10~15% 정도 떨어집니다. 겨울 예산은 가을 실연비의 85% 정도로 잡으세요.
보통 모터사이클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륜 자동차는 연비 표기가 없어서 주행거리 ÷ 주유량으로 직접 재야 합니다. 주유 시계를 채울 때마다 주행거리를 적어두면 그때그때 실연비가 나옵니다.
알아둘 경계값
- 연비가 0.1km/L보다 작게 입력되면 0.1로 고정돼요. 0을 입력해도 결과가 유한하게 표시돼요.
- 거리는 왕복과 편도 구분 없이 입력값 그대로 계산돼요. 500km와 13km/L, 1,800원이면 38.5L와 69,231원으로 표시돼요.
- 표시 리터 수는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되지만 금액은 반올림 전 값으로 계산돼요.
- 톨비는 그대로 더해져요. 왕복 톨비를 편도만 입력하면 합계가 그만큼 적게 표시돼요.
- 유류 단가가 비어 있으면 0원으로 처리돼 기름값이 0원으로 표시될 수 있어요.
- 에어컨과 히터 사용량, 정체 구간은 변수로 없어요. 같은 거리도 조건에 따라 실제와 달라질 수 있어요.
결과를 믿기 전 확인 목록
- 입력 거리가 왕복 기준인지 편도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 입력한 연비가 평소 실측값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 유류 단가가 최근 주유소 가격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 입력한 톨비가 왕복분 기준인지 다시 확인하세요.
- 표시 리터 수에 연비를 곱하면 입력 거리로 돌아오는지 확인하세요.
- 동승자와 나눌 경우 1인분 금액을 확인하세요.
- 주유 할인과 적립 혜택을 반영했는지 확인하세요.
- 타이어 공기압 등 연비 영향 요인을 확인하세요.
- 장거리 출발 전 잔여 연료로 충분한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톨비도 포함되나요?
톨비는 별도 입력란에 더해 합산합니다.
실연비가 표시보다 낮아요.
공인연비는 실주행보다 높게 나오는 게 보통이에요. 고속 7:시내 3 비율이면 실연비를 15% 정도 낮춰 잡으세요.